2011년 [천국 소녀 아키아나]책이 출간된후 세계가 깜짝 놀랐다. 소녀가 8세에 그린 [평화의 왕자] '예수님의 얼굴' 그림은 놀랍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항상 상대를 부드럽게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천국을 보고온 소년 콜튼은 "내가 천국에서 본 바로 예수님 얼굴이에요" 간증해서 더욱 세상에 화제가 되었다. (콜튼은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책의 주인공과 다르다) -8세에 그린 예수님의 초상화 (평화의 왕자)- "저는 오늘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은 빛이에요 따뜻하고 좋은 빛 ..... 그분은 모든 걸 알고 계시고 저랑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분은 저의 부모님이세요" 4살 때 그녀가 어른스럽고 진지하게 부모에게 고백한 말이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딘가로 데려가셔 그림 그리는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