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연아 후 첫 메달..차준환의 태극기 세리머니가 특별한 이유 차준환의 지난 시즌 십자가 목걸이 ▲ 2016~2017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하고 있는 차준환(가운데)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오른쪽) ⓒ 갤럭시아에스엠 제공 2018 10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에서 열린 2018-2019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남자 싱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