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 박시은부부 / 복음광고 모델로 재능 기부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최근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복음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복음의전함 제공 크리스천 배우 진태현(36) 박시은(37) 부부가 재능기부를 통해 복음광고 모델로 나서며 ‘세계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에 합류했다.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진행하고 있는..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