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천국보다 지옥에 대해서 더 많은 말씀을 하시고 특별히 지옥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의미는 천국은 좁은 문(생명의 문)이요, 반대로 지옥은 넓은 문(멸망의 문)이기 때문입니다. (마 7:13,14) 예수님은 실예로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얘기를 자세히 들려 주셨습니다. 호화를 누리고 교만했던 부자는 음부, 불못 지옥에 그의 대문 앞에서 얻어먹던 거지 나사로는 낙원(천국)에 갔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건물마다 그 집을 지은 설계자와 주인이 있기마련입니다. 하물며 무한하고 신비로운 우주에 설계자 주인이 계심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입니다. 그분이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구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석가모니, 공자, 마호메드, 노자, 소크라테스등등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