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8

꿀과 독약 - 참 진리가 선포되어야 - 천국과 지옥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님께서 주일 설교 시간,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지옥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어느 권사님이 설교가 끝 난후에 집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 아들이 무서워서 교회 못 나오겠대요. 좋은 얘기만 들려주세요 " 목사님이 약장문을 열었습니다. 독약이라고 쓴 약병을 꺼내 들고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권사님, 이 약병에 독약을 지우고 꿀이라고 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약은 구약 신약입니다. 성경 말씀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영적인 의사이기도한 주의 종들에 의해서 정확한 처방에 의해서 말씀약은 선하게 투여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독약을 꿀이라고 속여서 영적인 죽음, 영원한 죽음의 세계로 향하고 있는 교회들, 주의 종들 얼마나 많습니까! 단..

예수님의 지옥 말씀- 영원한 불못 고통의 장소

- 예수님의 슬픈 눈빛 - -지옥-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자 지옥에 가는 자 예수님은 천국보다 지옥에 대해서 더 상세히 강조하시고 계십니다 지옥에 관한 많은 구절이 있지만 마가복음 9장 47,48,49절 소개합니다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아무리 세상에서 착하게 살아도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왜? 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하늘의 진리를 땅의 잣대로 판단하지 마십시요 성경의 진리는 우리가 하늘나라 가서도 다 이해할 수 없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