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님께서 주일 설교 시간, 죄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지옥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어느 권사님이 설교가 끝 난후에 집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 아들이 무서워서 교회 못 나오겠대요. 좋은 얘기만 들려주세요 " 목사님이 약장문을 열었습니다. 독약이라고 쓴 약병을 꺼내 들고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권사님, 이 약병에 독약을 지우고 꿀이라고 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약은 구약 신약입니다. 성경 말씀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영적인 의사이기도한 주의 종들에 의해서 정확한 처방에 의해서 말씀약은 선하게 투여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독약을 꿀이라고 속여서 영적인 죽음, 영원한 죽음의 세계로 향하고 있는 교회들, 주의 종들 얼마나 많습니까!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