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씨 개신교에 귀의" 기사를 읽으며 -추억의 그리움으로 다시 한번 어제 4월 13일 매일경제 신문에 "이어령씨 개신교에 귀의"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고 순간적으로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은 저의 고등학교 은사이셨고, 평생에 그분의 책과 강연을 통하여 제가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몇분중에 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선..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0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