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말기 내게온 선물 - 죽음은 최후의 사명 이 작품은 암 없이 사는 삶을 희망하며 만들어진 Lars Wentzel와 Sarah Dees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사진 : flickr 한순간 죽음에 가까워진 C자매 【이태형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소장】C자매는 40년 가까이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았다. 영혼의 선장은 ‘오직 나’일 뿐이었다. 전형적인 ‘강남 스타..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