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싫었는데 이젠 신앙생활에 푹 - 개그우먼 조혜련 개그우먼 조혜련(서울 수서교회) 집사가 18일 서울 마포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회의실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성경을 펴놓고 기도하고 있다. 김보연 인턴기자 “자기. 부탁이 하나 있는데 나한테 존댓말 좀 써주면 안 돼요? 당신도 알다시피 내가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사람이잖아요...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