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직도 전혀 모르는 그분의 기도의 힘을 100% 믿습니다. 그리고 청중들이 그 순간 마음속으로 합심하여 기도로 응원한 즐 믿습니다. 하나님이 조수미님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빛의 자녀들 교회'에 이윤정 집사님(현 서울시립대 교수)간증이 떠오릅니다. 마라아 칼라스 콩쿨 결승전을 앞두고 목소리가 안 나와서 몇시간 찬송을 불렀더니 목소리가 열렸다는 귀한 체험이였습니다. 물론 우승을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만약 공연을 못했다면 후폭풍.....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늘 주안에서 강건하세요. 조수미님은 이미 대한민국 국보입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