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아웅산 사고! 친구 김재익 경제수석을 잃은 정근모 장로의 슬픔 정근모 박사의 '나는 위대한 과학자 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이고 싶다' 간증문 중에서 아! 아웅산 아! 김재익 내가 평생을 두고 가장 후회하는 일이 이듬해에 일어났다. 당시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으로 근무하고 있던 김재익 박사, 그는 나와 가장 절친한 친구였다. 경기 고등학교 동창이.. 기독교/간증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