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설교가 A. 토저 - 영적인 사람은 외롭다 내 자아를 버려라임재체험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깊은 내면적 경험을 맛보았을 때, 그런 그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물론 일상적인 교회활동을 하면서 다른 경건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어느 정도 교제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있다. 그러나 진정한 영적 교제..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