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목사 8년간 목회 마치고 - 연극 무대에서 하나님나라 전도 새생명 축제 연기자에서 목회자로 변신했던 임동진(72·사진)이 목회를 마치고 연극배우로 무대에 선다. 그는 연극 ‘그리워 그리워’에서 늙은 아버지 서진우 역을 맡아 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KT&G 상상아트홀에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회자 안수를 받고 2014..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