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10개의 교회를 개척 -살아계신 하나님! 놀라운 대박 간증 올해 칠순을 맞은 일본의 박영희 선교사가 맨손으로 일군 현장기록 ‘동경의 십자가, 열방을 품다’(상상나무)를 펴냈다. 기독교의 불모지로 불리는 일본을 무대로 22년 동안 10개 교회, 미국과 중국에 각각 두 곳씩 모두 14개 교회를 설립한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골격을 이룬다. 저자는 6.. 기독교/간증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