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작은 실천운동 - "나부터 역지사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부터 역지사지(易地思之)하겠다’는 손글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나부터 역지사지(易地思之·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봄)하겠습니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렇..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