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아픔 이기고 한동대 교수 임용/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씨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6일 만난 이지선씨가 하나님 이야기를 하던 중에 잠시 손을 모았다. 이씨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해 6월 10일 미국 UCLA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을 때의 이지선씨와 부모. 이지선..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