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시인 이영도를 사랑한 청마 유치환의 행복 -정운 이영도 시조 시인 - 청마 유치환은 정운 이영도 선생에게 20여년 5000통의 사랑의 편지를 우체통에 부쳤다 청마 유치환 행복(幸 ​ " 행 복 "​ 福) --청청마 마 청마 행복(幸福)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리라 오늘도 나는 에머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