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선배, 3명 삶 기리는 발표회 가져- 이기풍,이성봉, 장기려 신앙의 선배들 가신 길을 따라 -고난. 가난. 섬김을 되 새긴다 - “오늘의 한국교회는 역동성을 상실했습니다.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처럼 역동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신앙 선배들의 역동적인 삶을 보고 배움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강단에 선 박..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