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조찬 기도회 첫 여성 회장 이 경숙 전 숙대 총장 -새벽 4시마다 하나님과 통화 새벽 4시면 그녀는 어김없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보다도 주위에 아는 지인들의 영혼을 위해 먼저 기도합니다.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대화의 통로임을 그녀는 강조합니다. 어려운 위기에 있을 때 반드시 응답하여 주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자신의 .. 기독교/간증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