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과학자 리처드 파인만(미국, 노벨 물리학 수상)은 죽기전에 이 세상에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는 원자와 빛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원자가 모여 분자를 이루고 분자가 모여 이 세상 모든 물질과 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원자속을 관찰하면 전자가 빛을 발생합니다. 빛은 하나님이십니다(요일 1:5) 원자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신다는 그의 진정하고 간결한 고백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도의 ‘죽음’을 ‘잔다’라고 표현하시며 죽어서 3일이 지난 나사로 ( 요11: 11) 와 야이로 회당장 딸(막 5:39)을 잠에서 깨우시고 살리셨습니다. 잠을 자는 사람은 깨어날 것을 기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