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독일교회의 종소리 -우병훈교수- 독일 북서부의 작은 마을 엠덴에 머물고 있다. 이곳에 있는 종교개혁 연구도서관인 ‘요한네스 아 라스코’의 연구원으로 초청을 받았다. 한국의 폭염을 피할 수 있게 됐지만 더위라면 이곳도 만만치 않다. 독일엔 냉방시설이 별로 없다. 게다가 도서관 같은 공공건물은 냉..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