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한국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 (1879~1910) - Dr. 박 에스더 1890년 10월, 박에스더는 여성병원 ‘보구여관’ 의사로 내한한 로제타 셔우드(Dr. Rosetta Sherwood)의 통역을 맡게 된다. 에스더의 영민함을 눈여겨 본 당시 이화학당의 교장이었던 스크랜턴 대부인의 추천이었다. 당시 박에스더는 환자를..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