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명 무료진료, 요셉의원 - 아산상 수상 이문주 원장신부 "상금 3억원, 환자 자립·재활 돕는 데 쓸 것" 요셉의원 앞에서 신완식(앞줄 왼쪽에서 둘째) 의무원장, 이문주(〃 셋째) 원장신부, 신혜영(〃 넷째) 비따 원목수녀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산사회복지재단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어려운 이웃과 소..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