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기독선수들 잇달아 금은메달 - 장혜진,안바울, 정보경 '영광의 기쁨 뒤에는 기도가 "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기독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일 반가운 메달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유도 남자 66㎏급에서 대한민국에 두 번째 은메달을 안겨 준 안바울(22·남양주시청)은 아버지 안철준(55)씨와 어머니 봉경숙(50)씨가 물려준 신앙..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