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피가 실제로 우리의 몸 속에, 당신의 피속에도 흐르고 있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 내용은 지극히 의학적,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의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1개의 세포는 100억개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사람이지닌 총 원자수는 10의 24승개입니다. 우주별 숫자가 칼세이건에의하면 10의 22승개라고 코스모스에서 말하고 있지만(1980년대) 요즘은 더욱 발달된 우주 관측에 의하여 10의 24승정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우주별 숫자와 인간의 몸의 원자수가 똑같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소우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2000년전 그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길을 오르시며 수십대의 채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