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말년에 타락으로 영적인 외로움이 영생교에 빠져 -김경래 장로 김경래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 사무실에서 최순실 부친이자 영세교 교주인 최태민과 관련한 의혹을 설명하고 있다. - 쵀태민 구국봉사단 여성 10여명 성폭행 - 김경래 장로(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박정희 대통령에게 편지로 보고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