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 황금의 전도어장 /매년 훈련병50% 7만명 세례 교계 목회자들이 지난 27일 오후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제507차 진중세례식’에서 훈련병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훈련병들이 예배당에만 들어오면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힘든 훈련에 술·담배 인터넷을 끊고 깨끗한 마음으로 교회를 찾아오니 그런 것 같아요. 그만큼 군인..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