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의 선생님, 앤 설리반 선생님 이야기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것이 헌신이다.” - 헬렌켈러의 선생님, 앤 설리반 -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병원의 구석진 어두운 방에 한 소녀가 홀로 있었습니다. 소녀는 앞을 보지 못하는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9.02.06
헬렌켈러의 스승 앤 설리반 어린시절 - 실명, 정신병동자살시도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습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질렀습니다. 결국 앤은 회복 불능 .. 기독교/간증 201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