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데로 임하소서 -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목사 나의 사랑 나의 아버지 - 안요한 목사 안진삼(安鎭三), 2003년에 94세를 일기로 하늘나라로 가신 선친의 존함입니다. 선친은 이웃 마을에 있던 부흥집회를 다녀오신 후 갑자기 달라지셨고, 저의 출생을 계기로 가산의 대부분을 평양신학교에 헌납하고 자신이 너무 늦게 섬기기 시작한 하나.. 기독교/간증 2017.11.15
영혼의 방주 재미교포 사업가 - 브랜던 기념관 헌당 스토리 새빛맹인선교회 대표 안요한 목사(왼쪽)가 지난 3월 30일 경기도 용인 새빛요한의집에서 열린 브랜던기념관 기공예배를 마친 뒤 재미교포 사업가 이희자 집사와 인사하고 있다. 왼쪽 아래는 이희자 집사가 건축비용을 전액 부담한 브랜던기념관 전경. 오는 19일 오후 헌당예배를 드린다.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