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의 번리전 70m 드리블 골이 또 한번 찬사를 받았습니다 -경기전 기도하는 모습 - 코로나와 전국재해협회 2억 기부금 -현재 해병대입소 군사훈련중 - 손흥민(토트넘)의 번리전 70m 드리블 골이 또 한번 찬사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2019~2020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매체는 ‘올해의 남녀 영플레이어’, ‘올해의 골’, ‘저평가된 선수’, ‘올해의 베스트11’, ‘올해의 남자 선수’, ‘올해의 여자 선수’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2020. 4.27 스포츠 동아 앞으로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