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들로 구성된 소망합창단 하나님 찬양 - 사랑의 교회에서 소망교도소 소망합창단원들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제38회 세진음악회에서 직접 작사한 곡 ‘예수님을 찬양’을 합창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제공 -오늘은 죄수복 대신 연미복 입었습니다 -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사랑의교회(오..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