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금메달 뒤에는 기도의 힘이 - 원윤종 선수 서영우 선수 - 2014년 1 월 CBS 기사 내용중에서 발췌 - 성결대 체육교육학과 선후배 사이인 두 선수는 190KG에 달하는 썰매를 밀고 시속150KM에 육박하는 썰매의 스피드를 이겨내기 위해 매일 새벽과 오전, 오후, 야간으로 나눠 8시간 이상씩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브레이.. 기독교/간증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