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 의사에서 주의 종으로 - 하나님과의 만남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박보영 목사님이라고 계십니다. 현재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3대가 목사님 집안이지만, *학생 박보영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안에서 그렇게 목사를 원했지만 공부를 열심히해서 의대로 진학했습니다. 의사가 되고 부잣집과 딸과 결혼했습니다. 놀.. 기독교/간증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