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 4 : 17) 월남전젱에 군의관으로 참전을 했습니다. 많은 젊은 장병들이 전사했습니다. 그때 저는 "죽음이라는 것이 결코 나이 순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오늘도 고속도로에서 젊은이들이 더 많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죽음 뒤에 영혼의 세계는 과연 어떠할까? 천국과 지옥은 과연 있는 것일까?" 그 당시 저는 교회를 안 나가던 시절이였습니다. 인생의 허무함과 회의를 안고 귀국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오래전(1961년) 헤밍웨이의 엽총 자살은 삶과 죽음의 문제에서 새로운 의문이였습니다. 심령과학, 라엘의 UFO에 심취했었고 심지어 마인드 콘트롤은 소정의 교육 기간을 이수하고 자랑스럽게 그 뺏지를 달고 다닌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