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최일도 전도사와 수녀의 만남 - 첫 사랑 이야기 청년 시절 최일도 목사와 당시 수녀였던 김연수 사모가 함께 찍은 사진. 두 사람은 베델성서 연구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역경의 열매] 베델성서 연구모임서 수녀였던 아내와 첫 만남 갑자기 별세하신 아버지가 주일성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을 받아 지옥에 갔다는 전도사의 발언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2.08
다일공동체 1천만번째 밥퍼 봉사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2일 열린 ‘나눔잔치 오병이어의 날 행사’에서 최일도 목사(오른쪽 다섯 번째)등 참석자들이 1000인분 대형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김성태(77) 할아버지의 삶은 내내 가난했다. 어려서부터 공장에서 일하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갔지만 빚은 늘어만 갔..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5.03
최일도 밥퍼목사 자살직전 예수님 만나 -최일도 목사 - 당신은 오늘 하나님을 만났다. 오늘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만나 얘기하고 당신 곁을 지나쳤다. 그분 증에 어느 한분이 예수님이셨다. 청량리 밥퍼 목사님, 최일도 목사님 예전 간증이 생각난다. 밥퍼일을 시작해서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다. 이름도 없는 초라한 청년 전.. 기독교/칼럼(하늘소망)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