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만에 되살린 '포로수용소의 성자' 한국전쟁 때 포로수용소에서 사역하다 쓰러진 맹의순의 제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 역사사료관에서 그의 유품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현가 인턴기자 맹의순 정연희 작가의 소설 ‘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주인공이자 20세기의 성자로 꼽히는 맹의순(1926∼1952)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7.24
'내 잔이 넘치나이다' 정연희 작가 - 성경공부는 내 문학의 조화 (등단 60주년) 소설가 정연희 작가가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바람의 날개’ 출판기념회에서 문단 60년을 돌아보는 소회를 밝히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내 잔이 넘치나이다’ ‘양화진’ ‘순교자 주기철’ 등으로 크리스천들에게 영적인 깨달음을 전해 온 소설가 정연희(81·그루..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