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학 기행 / 정연희 - 내 잔이 넘치나이다 소설가 정연희 경남 거제시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둘러쳐진 철조망. 북한군 전쟁포로들은 철조망을 바라보며 철조망 너머의 세상을 매 순간 갈망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맹의순은 6·25 한국전쟁 당시 피란길에 인민..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12.31
실화 맹의순 선교사 - 내잔이 넘치나이다 [펌] 1975년 세례를 받고, 하용조 목사와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하며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된 정연희 권사. [내 잔이 넘치나이다],[양화진],[주기철] 등 신앙서적을 집필. 6.25전쟁 당시 거제도 중국군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발을 씻기고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보다가 27세의 젊.. 기독교/간증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