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7 다시 들어도 감동 - 최일도 목사와 수녀의 사랑 김연수 사모(앞줄 가운데)가 계성여중 국어교사 시절 제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 “수도자보다 목회자로 부름 받으신 분 같아요” 김연수 시인 수녀를 향한 내 사랑을 지속적으로 간직하기 위해서는 항상 수녀로만 대해야 한다고 굳게 다짐했다. 그녀가 선택한 수도의 삶을 존중하고 나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2.11
밥퍼 최일도 전도사와 수녀의 만남 - 첫 사랑 이야기 청년 시절 최일도 목사와 당시 수녀였던 김연수 사모가 함께 찍은 사진. 두 사람은 베델성서 연구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역경의 열매] 베델성서 연구모임서 수녀였던 아내와 첫 만남 갑자기 별세하신 아버지가 주일성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을 받아 지옥에 갔다는 전도사의 발언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