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도 볼 수 없는 눈 - 겨자씨 (국민일보) 하나님을 믿는 시종과 하나님이 계심을 믿지 않는 주인이 있었습니다. 시종은 주인에게 많은 이유를 들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명했지만 주인은 믿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시종에게 “네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하나님을 만져볼 수 있게 하라. 그럴 수 없다면 네 말을 믿을 수 없다”고 .. 생활/감동글,영상,사진 2016.08.03
한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화를 내면 80명 죽이는 독소나와 - 겨자씨 -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겨자씨 - 분노의 침전물 정신의학자 엘미게이스는 감정 분석 실험 중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의 숨결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시험관에 넣고 액체 공기로 냉각하면 침전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침전물은 감정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5.11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국민일보 겨자씨 ‘하루는 생애의 축소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의 생이 시작되고 피로한 몸을 뉘여 잠자리에 들면 생애가 마감됩니다. 단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가정해봅시다. 눈을 뜰 때 태어나 잠들 때 죽는다면 나는 당신에게 투정 부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당신에게 좀 더 ..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