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故 강영우 박사 가문에 각별한 예우 백악관 초청(국민일보) 오바마, 故 강영우 박사 가문에 각별한 예우… 백악관서 차남 강진영씨 가족 초청해 환송연 입력 2016-01-24 20:1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에서 6년 반 동안 근무한 크리스토퍼 강씨의 가족을 초대해 환송식을 열어줬다. 왼쪽부터 형 폴 강, 어머니 석은옥 여사, 오바마 대통령,.. 기독교/신앙칼럼,뉴스,시,그림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