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마존 어느 선교사 사모님의 일기 이상하게 집안에서 숨쉬기 힘든 냄새가 나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갔다. 특히 부엌 쪽으로 가면 더 심하게 나서 더 열심히 소독약을 사용하여 청소를 했지만 냄새는 사라지지 않고 더 심해졌다. 집 밑에 개구리가 죽어서 썩은 냄새 같다는 한솔이의 귀띔에, 개구리의 시체를 찾아 보려.. 기독교/간증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