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그라운드를 달리는 선수들이 다양한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 선수는 오른쪽 팔에 예수님 모습을, 다리에는 아들의 이름 '티아고(Thiago)'를 그려넣었다. 프랑스 선수 올리비에 지루는 역시 오른 팔에 성경 구절을 새겨 넣었다. 이 외에도 여러 선수들은 화려한 패턴 등 개성있는 문신을 그려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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