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아주 쉬운]하나님 창조를 증거하는 과학적 증거들 ( 전도용)

배남준 2022. 2. 5. 11:22

 

1 미세하게 조정된 우주

우리가 사는 우주와 생명체는 놀랍게도 아주 미세하게 조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자연의 법칙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물리 법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숫자가 물리상수입니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만유인력을 결정하는 중력 상수를 비롯하여 38개가 넘습니다. 상수 하나의 값이 경(0이 16개) 분지 1만 틀려도 우주는 크게 달라지거나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왜? 상수들은 반드시 지금의 값을 가지고 있을까? 과학은 모르겠다가 정답입니다.

 

2 뉴턴을 비롯 노벨상 수상자들의 86.5%가 하나님을 믿는다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과학자를 투표했습니다. 1위가 뉴턴 2위가 아인슈타인이였습니다. 뉴턴은 평생 독신으로 살며 말년에는 성경 연구에 더 몰두를 했습니다.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나는 진리의 바닷가에서 조개껍질 하나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 창조주 앞에 과학은 겸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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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대 양자물리학 시대 정보와 의식은  창조주의 말씀과 생각을 증거한다

오늘날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 시대를 지나 아인슈타인의 우주속 상대성이론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와 입자를 연구하는 양자물리학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반도체로 인한 최첨단 문명은 모두다 양자물리학의 소산들입니다.

원자는 그속에 전자와 핵으로 이루어져 있고, 또 핵은 중성자,양성자, 또 그것들은 더 작은 쿼크와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원자속에 0.99999 ....% 도 안되므로 실상 원자는 그 속이 텅 비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충격이였습니다. 세상의 물질은 모두가 허상(虛像)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허상입니다. 철학 얘기가 아닙니다. 과학 얘기입니다.  세상의 물질의 존재는 그저 단순한 정보요 의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위그너 교수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모든 존재를 결정한다. 우리의 생각이 모든 존재를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말합니다 "이 우주에는 정보와 의식으로 가득차 있다" 그렇다면 우주속에

정보는 무엇입니까? 바로 창조주의 지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의식은 누구의 것입니까! 우주속에 이 생각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그것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의식이요 생각인 것임을 믿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당신의 의식과 생각대로 이 우주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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