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창조과학(하늘소망)
동위원소 분석법에 의하면 우리 몸의 원자중 90%가 매년 대체되고 7년마다 우리 몸의 원자 전체가 새 것으로 바뀌어 집니다.
이틀이면 장 내벽의 모든 세포가 새 것으로 바뀌어 집니다. 2주면 피부세포가 모두 새롭게 대체되고 췌장 세포는 하루만에 새롭게 됩니다. 정말 놀랍죠.
그런데 우리는 매일 자고 일어나도 우리의 생김 모습은 멀쩡하고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우리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매년마다 우리의 얼굴 생김새가 완전 바뀌어진다면 서로 알아보지 못하고 세상이 혼란해 질 것입니다. 세월 속에 물론 약간은 늙겠지만 원래의 모습이 변하지 않고 보존됨은 이 또한 하나님의 은헤요 신비한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 몸이 변화된다는 사실은 우리가 성령속에서 뜨겁게 기도할 때 우리 몸의 암세포가 사라지고 희귀한 난치병들이 치료될 수 있는, 의학적 그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70억 인구와 모든물질, 그리고 우주의 모든 별과 암흑물질등 모든 것을 포함한 우주의 총 원자수는 얼마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과학자들은 대략 10의 94승개정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원자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그 중심에 작은 핵이 있고 그 주위를 더 작은 전자들이 맹렬한 속도로 돌고 있습니다.
이때 전자들이 빛(광자)을 발생합니다. 빛은 하나님이시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원자 하나를 간섭하시고 다스리신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권능을 그저 우주별 숫자에서만 놀라고, 위대하신 창조주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깊게 알고보면 우주의 총 원자수 10의 94승개의 원자를 하나 하나 다스리시고 운영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에 무릎을 꿇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던 하나님의 권능 10의 22승에서 거기에 08개 1억을 9번 곱해야 비로소 10의 94승의 창조주하나님의 진정한 권능을 비로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 사실을 이해하고 동의하신다면 나머지 과학적 의문들은 아주 사소한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과학얘기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백만의 생물들은 약 3백만, 백만은 10의 6승, 0 6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0, 6개의 생물과 0, 94개의 원자수는 비교 게임도 되지 않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은 한치 의심할 여지 없는 역사적 사건임이 스스로 믿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