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

딸이 죽음직전 엄마에게 한 말 그리고 들려온 하나님 음성 /진행자 모두를 울린

배남준 2020. 5. 6. 12:31


[새로 나온 책]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딸이 떠난 자리에 하나님이 오셨다" 홍애경 집사 간증ㅣ새롭게하소서

수원 온누리 교회,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댓글

환청 아닙니다 .저도 하나님의 음성 듣고 육신에서 영으로 다시 태어났어요.삶이 틀려요

오래전에 토요일만 되면 내일 교회를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 (정말 교회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 나도 모르게 스르륵 눈물을 흘리며 잤는데,,,,,꿈속에서 낮선 어느 남자가 시편 121장을 읽어 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