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국과지옥

박용규 목사님 천국 지옥 간증

배남준 2020. 3. 24. 20:15



박용규목사님 간증


나가던 시절환갑이 지난 일년이 안되었는데 노인처럼 보이는 것은 오십 세에 쓰러져서 식물인간이 되어 살면서, 4년간 말을 못하다가 하나님 은혜로 말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스물 여섯 살에 

예수 천당 깡패 김익두’ ‘ 높은 곳을 향하여 등의 책을 썼고 책들은 영화로 만들어 지면서 책이 얼마나 나가는지 돈으로 성남에 성림 중학교, 고등학교 순수하게 자기 돈으로 학교를 개를 지었다. 서른 살에 교장, 이사장을 정도로 똑똑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문교부 장관을 하라고 했는데 사모가 그러면 이혼하자고 해서 못했다. 고대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강의를 하였다. 교만하니까 맞아서 이렇게 되었다. 자그마치 재산이 이천 억이었다. 학교 대지가 이만 평이었는데 부지가 계속 올랐다.   재산, 자가용, 모두 지옥 갔다 후에 주었다.

갑자기 찾아 고난: 1987 12 19 오후 시반 토요일이었는데 당시 오천 모이는 교회 목사였는데 점심을 먹고 갑자기 목덜미가 아팠다. 지나면서 팔이 떨어지듯이 아팠고, 분이 지나니 다리정강이가 너무 아파서 죽을 지경이다가 쓰러졌다가 일어났더니 개월이 지났다고 했다. 당시는 오천 명이 모이는 그런 대형교회가 없었다. 의사는 아들을 불러서 너의 아버지는 없다고 했다.

12 28 퇴원하고 30일에 아침 일곱 시부터 저녁 다섯 시까지 번을 죽을 했다. 너무 참혹하게 몸이 일그러져서 교인들이 보게 하고 면회를 시키지 않았다. 사모가 옆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어보니 몸이 차고 너무 이상 해서 만져보니, 심장이 멈추었고 눈을 뒤집으니 흰자만 보이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가셨다고 아들에 알렸다. 찬송과 기도하면서 시계를 보니 시였다. 시부터 시간 지난 것이었다.

교인들에게 알리지 말고 아들하고 나하고 씻기고 화장시키자. 아버지의 참혹한 모습이 보이도록 화장한 다음에 교인들에게 알리자고 약속했다. 얼굴의 수건을 베끼던 아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졌는데 내가 다시 살아 났기 때문 이었다. 이후로부터 479번째 세계를 다니면서 지옥을 전하고 있다. 죽었던 당시 사람 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남의 벽으로 들어오냐고 소리를 쳤다. 하늘나라에서 오는 천사 하는 말이 끝나기 전에 방이 환해지고 광채가 났다


오른 편의 천사가 예수 심부름하는 천사라고 소개했다. 사랑하는 아들 박용규에게 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고 땅에 가서 전하게 함으로 지옥에 적은 수가 오고 천국에 많은 자들이 오도록 하라 하셨다고 했다.

 왼편의 천사 땅에서 박용규 천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같이 하는 천사라고 했다(15)나는 가겠다고 했다. 지금 무서워서 가겠다고 했다. 천사는 나의 사정얘기는 듣지도 않고 빨리 가자고 했다. 옷을 홀랑 베꼈다. 옷은 더러워서 입고 간다고 했다. 올라가면서 보니 지구가 축구공 만하게 보였다. 황금길 보였다 (37: 21-24 1: 4 13: 11-14, 28: 1-2) 얼마나 빨리 가는지 무서워 땅만 보았는데, 천사가 땅만 보냐 해서 앞을 보니 비추는데 너무 빛이 영롱해서 눈을 수가 없었다. 빛이 천국에서 오는 빛이라 했다. 천국에는 있다 했다. 천국 찬송을 불러서 문이 열려서 들어갈 없다고 했다. 기억력을 잃어서 찬송을 부를 수가 없었다.  나는 구원받은 영혼이 아니어서 찬송을 부를 수가 없다고 했고 천사가 찬송 부를 나도 따라 불렀다. 부르다 보니 어느 사이 천국에 들어와 있었다. 나같이 교만한 자를 데려다가 천국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려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땅의 사람 박용규목사야, 오느라고 수고했다.” 내가 우니 울지 말라 했다.  “천국에는 눈물도 없다고 했는데 우느냐 해서 울지도 못했다. 목소리만 들려주지 말고 모습도 보여 달라 했는데 된다고 하셨다. 살아서 꿈에 왔기에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 계신 보좌, 주의 모습을 보여 없다 했다. 천국만 실컷 구경하고 가라고 하셨다. 주의 음성 들리는 쪽으로 바로 서라고 천사가 말했다.


주님은 다섯 가지를 물어 보셨다

1.  땅에서 성경 얼마나 읽다가 왔느냐

2. 너 헌금 얼마나 했느냐 헌금은 액수가 아니라 믿음의 표현이다

3. 너 전도 얼마나 했느냐

4. 십일조 드렸느냐, 목사인데요 했더니, 너는 때로는 십이조까지 드려서 

땅에서 자식들이 되리라.” 하셨다 

5. 기도 얼마나 했느냐 성경에 처소를 예비하고 데리러 오리라고 하셨다. 어린아이 사는 곳에 가니 집이 없었다. 집은 개인 집이다. 천국에는 가정이 없다. 성도만 있다. 어린 영혼들이 사는 곳에는 집이 없느냐고 하니 땅에서 짓는 같이 천국에도 집을 짓는데 내가 짓는데, 땅에서 예수 믿으면서 봉사와 충성을 하면 재료가 올라오면 담당 천사가 받아서 집을 짓는다. 아이들은 재료가 올라 오지 않아서 집이 없다.


땅에서 무슨 일을 해야 천국의 재료 됩니까?  물었다.

1. 예배 드리는 시간 2. 성경 읽는 시간 3. 기도하는 시간. 4. 전도하는 시간 5. 헌금 드리는 시간 6. 십일조 드리는 시간 7. 봉사하는 시간

모두가 천국의 재료가 된다. 어린아이들은 꽃밭에서 산다.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운지 모른다.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고 열심히 봉사하면 상급 받는다. 천국의 재료는 전체가 보석이다. 집들이 63빌딩이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보다도 큰집이 있었다. 그곳에는 모두 삼십 정도로 젊고 불구자도 없고 노인도 없고 불구자도 없다.

열두 진주 열두 보석으로 꾸민 , 천국에서 문안 교회 인명 장로를 만났다. 그는76살에 세상을 떠났다. 키가 1미터 77 꼽추였다. 그는 성경 박사였다. 성경인명 지명 사전을 사람이었다. 천국에서 보니 키가 얼마나 크고 생겼는지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었고 30세쯤으로 보였다. 나는 손으로 80권의 책을 썼다. 박사 논문을 980 썼다. 워낙 글을 많이 쓰니 기네스북에서 올려주겠다고 왔었는데 천국과 지옥을 보고 나는 싫다고 했다. 싫다고 하는 사람은 처음 보았다고 해서 내가 싫다는데 무슨 소리냐며 보냈다. 손으로 얼마나 하나님 싫어하는 단어를 많이 썼는지 손이 비틀어 졌다. 감리교회 김영학목사와 신석구 목사님 집을 보았는데 63빌딩보다 컸다. 땅에서 행한 대로 받는다. 그러한 규모를 보석으로 지으려면 얼마나 많은 보석이 필요하겠는가

부끄러운 영혼들이 구원받은 갔는데 얼마나 크고 넓은지 모른다. 으로 만든 수레를 타고 갔는데 얼마나 먼지 끝이 없었다.  이렇게 넓고 광활한데 집이 없어요? 하니 저것들이 집이라고 했는데 보니 닭장 같았다. 저게 집입니까? 닭장이지! 창고같이 낡았다. 저기 보이는 하나 있지! 개를 구경시켜 주고 왔다고 했다. 땅에서 목사일 보던 영혼이 사는 집이고 하나는 장로였다고 했다.

집이 얼마나 큰지 여니 닭장 같았다. 자세히 보라 했다. 역사적으로 알만한 목사들 있을 것이라 했다. 역사적으로 알만한 인물이 많았다. 정말 교회, 일도 많이 하고 유명한 목사님들이 많았다. 저분이 여기 왔나요?   재료가 올라 오지 않아서 여기 왔다고 했다. 닭장 같은 공동 숙소였다. 세가지 칭찬, 영광, 대접받기 좋아하고 희생과 봉사가 없어서 집이 없다 하였다. 알만한 굉장히 유명한 분이었다. 역사적으로 굉장한 분이었다. 목사도 재료가 올라 와야 한다. 예배 인도하고 심방하고 가난한 사람 구제 하는 것이 목사인데 희생 봉사가 없다 했다. 영광과 대접만 받기 좋아했다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와서는 나는 이천 재산을 주었다. 땅의 것은 순간이다. 인간이 강건하면 팔십이라 했다.


땅에서 어떻게 신앙 생활 해야 좋은 집에 살까

1.    전도 많이 하는 영혼들- 믿는 사람들이 있을 믿도록 해야 하겠다 하는 마음 먹을 벌써 재료가 올라 온다 한다. 이사람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할 재료가 올라 간다. 찾아가서 전도하면 재료가 올라 온다. 성경이 없으면 사주고 옷이 없어서 간다 하면 옷도 사주어야 한다. 요구 조건을 들어 주어야 한다. 들어주면 무효다.

전도 많이 영혼이 가장 좋은 집에 산다. 땅에서 4사람의 집이 가장 좋은데 미국의 무디, 영국의 웨슬레(86 죽기 이틀 전에도 말을 타고 전도했는데 거리가 지구 9 도는 거리였고 예수 믿겠다 해야 주었다 한다), 이태리의 프랜시스, 한국의 권능목사 집이 가장 크다 했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오로지 전도만 하다가 죽었다.

2.    성전 건축하는 영혼-황해도, 동부 교회 정찬우 장로를 만났는데 한국에서 구원 받은 영혼 중에 한국의 장로 중에서 가장 집이었다. 무식한 사람이었다.  27살에 선교사가 왔을 예수 믿겠다고 하였을 머슴이라고 하니 생활비를 달치 가져다 엄마와 둘이 살면서 나머지 돈으로 계란 장사하면서 마음 놓고 교회 다니라고 하였다. 36살에 장로가 되었다. 부자가 되어서 1938년까지 5 재벌이 되었다. 추수감사절에 1500가마, 녹두, 1500가마 헌금하였다. 매달 쌀로 주일에 감사헌금 100가마를 하였다. 1년에 3200가마를 헌금하였다. 28년동안을 그렇게 했다. 1996 장학금 70억을 내놓았다. 교회 지을 혼자 지었다. 혼자서 일만 , 붉은 벽돌로 교회를 혼자서 지었다.

건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몸으로 뛰는 사람, 돈으로 짓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건축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부흥회 다니면서 사례금 모아서 65개월 동안 13억을 모았다. 푼도 쓰니 아이들이 불평이 많았다. 돈을 쓰기를 원했다. 딸이 공부하는데 너무 힘드니까 쓰자고 해서 사탄아 물러 가라 하니 아버지는 사탄 아버지냐고 했다. 달에 만원이 들어오는데 집에 쌀이 없는 것을 보고 어떤 장로님이 쌀을 5자루를 갖다 주었다. 우리 집에 쌀이 없는 것을 누가 믿겠는가


하늘나라는 4가지 종류의 존재 있다.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은 영혼, 구약의 영혼 , 2: 12-13-양신 심판 받은 영혼, 천국의 천사 천사도 우리를 부러워한다. 천사는 우리가 부리는 들이다.

있냐고 하니 지금 짓는 중이라 했다. 집을 보니 개발지구였다. 터는 잡아 놓았다. 하나밖에 없는 집을 팔아서 교회를 지었는데, 높은 곳을 향하여 책을 써서 학교를 3개를 지었는데, 거기서 학생 목사가 204명이 나왔고, 아파트를 지어서 가난한 과부들에게 주었는데 개발지구가 뭡니까?

 

나는 악을 썼다. 너는 하늘에서 좋은 집에서 자격이 전혀 없다. 학교 짓고 국민훈장 받았지? 장학금주고 문교부 장관 표창 받았지? 과부들 지어 주고 총회에서 표창 받았지? 신문에 나고 표창 받고 그래서 무효가 되었다. 그래서 깨어난 후에 내가 책을 많이 쓰고 논문을 980편이상을 써서 기네스북에 올려 주겠다는 것도 거절한 것이다. 아들 딸의 방을 보여 주었는데 나로 인해 회개하고 구원받은 영혼들의 집이라 했다. 아들딸은 둘밖에 없는데 이렇게 방이 많으냐(300 정도) 했더니 육신의 자녀가 너의 

자녀가 아니라 했다.  너의 집은 옥상에 있다고 했다. 조그만 방이었다. 짜증을 내었다. 짓다가 말았다. 죽어서 영혼이 올라와야 완성이 된다고 했다. 그것도 모르냐고 했다. 들어가니 상장이 붙어 있는데 기억이 나는 사건이었다.

 

 18 고아원에서 살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하려고 가는데 할아버지가 벌벌 떨어서 잠바를 벗어서 입혀주었는데 먹을 것을 달라고 하였다. 헌금하려던 돈으로 붕어 빵을 개를 사다 주었다. 하나님 나라의 재료는 액수가 아니고 믿음이다. 앞으로 좋은 집에서 것을 가르쳐 것이라 하였다. 박영규가 젊고 배운 것도 많다. 오라고 하는 곳에 가서 천국과 지옥을 전하면 좋은 재료 많이 올라 것이다. 한국에 전도사, 목사 하다가 갈데 없는 100사람들을 위해서 양로원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악착같이 책을 팔고 있다. 사실이다.

일을 하면 좋은 집을 주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셨다. 내려오는데 18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15m앞에 계셨다. 분명히 인간의 어머니였다. 어머니 43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나를 목회공부를 시키셨다. 그런데 움직이지 않고 말씀을 하셨다어머니라고 부르니 성도와 성도지 어머니가 아니라고 하셨다. 어머니가 내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가셔서 세상에서 일을 시키다가 데려오자고 했더니 일어 나리라 하셨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어느 집에 사세요하는데 없어 지셨다. 너무 서운했다.

 조금 있다가 보니 천사들이 땅에서 재료가 올라온다고 소리를 쳤다.

권사의 재료였다. 매일 재료가 개가 올라 오는데 교인 7-80 이름 부르면서 기도하고 교회 청소하는 것이었단다. 날은 특별한 재료가 올라 오는데, 딸이 셋인데 막내 딸이 믿음이 좋아서 총각 집사가 5 데리고 목회하는 시집 보냈는데 엄마 용돈도 드린다면서 울면서 차비하고 남은 돈을 주고 갔는데, 돈으로 목사님에게 선물 가지를 샀는데 재료는 잊는다.

 

이야기를 가는데 마다 하라고 했다. 가지 선물이 계란 5개와 양말 켤레였다진짜 권사가 진짜 목사에게 사랑으로 드린 마음의 선물이 진짜 천국 재료가 되었다. 봉사하라.

 

지옥에 오는 : 지옥에는 유황불과 암흑이 가득한 곳이었다. 교회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은 꽉꽉 차지만 교인이 아니라고 했다. 진짜 교인은 지옥과 천국을 확실히 믿는다 했다.

지옥에 숫자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더니 천국이 1이면 지옥은 1000이라고 했다.

군데 지옥을 보았는데 첫째, 유황불 지옥인데 얼마나 뜨거운지 감당을 못한다. 그들은 뜨거워서 견딜 없다. 목말라 살겠다. 달라 소리만 했다. 세상에서는 불이 나면 길어야 10-20분이면 죽고 끝나지만 지옥 불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차마 수가 없었다.

도대체 어떤 죄를 지어서 지옥에 오는 천사가 말하기를

1. 불신자는 100% 지옥에 온다고 했다 

2. 교회는 다니는데 회개의 경험이 없는 자들 지옥에 온다고 했다.

 4: 17 / 3: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3: 1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 입으로 세가지 말하는 것이다. “주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주님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하나님 다시는 하겠습니다

3: 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없다

몸에서 세가지 물이 나와야 한다눈물, 콧물, 물이 나와야 한다. 얼마나 애통하게 얼마나 간절하게 회개하며 기도하는지 눈물과 콧물과 땀을 흘러야 한다.

우리가 천국에 가있는 아는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 저들은 땅에서 사람들 보기에는 예수 믿는 같았지만 하나님 보기에는 아니었다.

사람보기에 믿는 같아 보였지만 주일날 벌러 나가고 목사가 설교할 잘한다 못한다 목사가 설교 비판하고 목사를 사사건건 반대 하고 십일조도 먹고, 전도도 하지 않고 죽을 자기가 잘한 알고 회개 하고 죽었기 지옥에 있다.

 대원군과 대비 보았다. 목말라서 살겠다고 했다. 그들은 유황불 가장 깊은 곳에서 뜨겁다고 아우성 쳤다. 앞에서 내가 주님께 말씀 드리기를1866년에 천주교가 들어 왔을 1 동안 3000명을 찢어 죽인 사람들인데 저들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니 감복했다고 하면서 세상에 가서 증거하겠다고 말씀 드렸다.

매일, 심하면 일년씩 회개해야 한다.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연산군, 이북의 양욱 목사,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 보였다.   다음에는 너무나 캄캄한 지옥에 갔는데 안보여서 소리를 치며 천사를 부르니 어깨를 툭툭 치면서 잠깐 기다리라 하더니 조금 있으니 얼마나 광활한지 엄청난 벌레들이 사람들을 뜯어 먹는지 떨어지지도 않고 죽지도 않았다.

9: 4-8, 66: 24 곳은 벌레도 죽지 않는 곳이다불의 지옥보다 가혹했다. 다음 지옥을 가니 계속 배를 칼로 찔림을 당하고 있었다. 그들은 먹고 살만하게 살았는데 돈이 생기면 먹고, 입고, 놀기만 하던 자들이라고 했다. 너무 인색하여 헌금 줄도 모른다고 했다. 가난한 사람이 죽어도 동정도 하지 않았다.

땅에서 살았기에 지옥에서 그렇게 고통 당한다고 했다. 돈을 써야 한다. 나도 재산이 2000억을 가졌고 아들과 딸들이 머리가 아주 비상했다. 지옥의 모습을 보고 깨어나 나의 모든 재산을 주어버렸다. 구원은 돈이 아니다. 자녀들이 돈이 없어서 교회 가서 울면서 기도하니 공부를 시켜 주었다. 개나리 아파트도, 자가용 다섯 대도 주었다. 나는 지금 양복과 구두를 신고 다닌다. 바치라. 교회에 바치고 없는 자도 도와 주라. 다음 지옥을 가니 엄청난 칼을 가지고 머리를 썰고 있었다. 머리로 나쁜 생각, 짓고, 중상모략, 악한 생각하는 자들을 고통을 주었다. 좋은 머리가지고 착한 생각, 선한 생각해야 한다. 엄청난 창으로 등을 뻐개었는데 남을 등쳐먹은 자들이었다.  혀를 철사로 엮어서 끌고 다녔는데 차마 없었다.


땅에서 혀로 죄지은 자들목사를 비난하고, 목사를 괴롭히고, 목사를 똥칠하고 설교를 비판하고 악담, 조롱한 자들 / 교회를 괴롭히고 악담한 자들/ 예수 믿는 자를 믿도록 괴롭히는 자들/ 아내가, 딸이, 아들이 교회 갔다 오면 먹고 성경을 찢으면서 욕한 죄를 지은 자들이 이곳에 온다고 했다. 내가 목사라 그렇게 말하는 아니다. 직접 지옥에서 것이다.

혼전성교, 낙태, 낙태 방관과 낙태를 하도록 방조 지은 자들이 송곳으로 배꼽만 계속 찔리고 있었다

부모에게 불효하고 악담하는 -엄청난 칼로 계속 (주둥아리) 베임을 당한다. 김장할 무를 썰듯이 계속 썰고 있었다. 가정의 아들, 며느리, 딸이 부모가 뭐라 한마디로 잘못했습니다 하면 것을 그냥 변명하고 악담하고 달려 들은 죄를 지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죄는 순간 이지만 형벌은 벌이다. 25: 46 악인은 벌에 의인은 영생에20: 10 저희가 행한 대로 세세토록 형벌을 받을 것이라     

          “죽을 절대 지옥 가지 말라. 절대로 지옥에 가서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