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깨닫는 지구촌 코로나로인한 창조주하나님의 징계

할렐루야!

지구촌이 코로나 전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현상으로 난리가 났고 비상입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창조주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태리는 어제 하루만에 250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과연 창조주하나님의 깊으신 뜻은 무엇일까요? 사진으로 간단, 명확하게 짚어보기를 원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마침내 목적지인 가나안 점령을 목전에 두고 싯딤지역에 머물렀을 때 그 백성들이 그곳

이방 모압여자들과 음행을 하며 이방신에게 절을하므로  하나님의 징계인 전염병으로 이만 사천 명이 죽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민 25) 다윗왕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을떼도 삼일동안 7민명이 전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삼하 24)

전염병은 성경 구약에 43회 신약에 2번 언급되고 있는 하나님의 재앙인 것입니다.

코로나19(우한폐렴)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한은 2019년도 종교정책시범지로 선정되어 현재 48개 지하교회가 강제 폐쇄되고 탄압부서의 최고위 공무원이 우한폐렴으로 제일 먼저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중국 교회에서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다. 중국 당국은 교회에 시진핑 주석 사진을 걸도록 요구하고 있다. <연합>

한국의 신천지 이단은 완전 성경을 그릇 벗어난 사이비 집단입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5분만 이만희의 강의를 들으면 

그들이 사이비라는 것을 바로 께달을 수 있는데도 많은 젊은이들이 그곳에 세뇌되어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성경의 지식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만희의 부인이며 제 2인자인 김남희여사가 최근  이만희가 완전사기꾼이라고 참회 고백하므로 신천지는 이제 하나님의 징계로 세상에서 마땅히 사라져야합니다.  

 

  - 이만희 교주와 부인 김남희 여사 -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에 위치한 천주교 교황청에는 어두운 흑암의 구름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2018년도 美  최대 카돌릭 수녀단체(회원 1300명의 LCWR)가 사제들에의해 성적 피해를 당한 수녀들의 조사보고를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 【바티칸시티 = AP/뉴시스】  

미국에서는 2002년 가톨릭 신부가 어린이들을 성폭행한 스캔들로 큰 물의를 일으켰으며 최근에도 유명한 추기경들이 10대와 20대의 신학생들을 성추행한 사건이 폭로되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난 적 있습니다.

(바티칸시티 dpa=연합뉴스)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사임하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부패와 공갈, 동성 섹스 조직 등 교황청 내의 온갖 추문과 관련된 보고서 때문이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2013년 2월 자진 퇴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재위 시절 교황청에 '동성애 로비' 성직자들이 존재했다고 털어놓았다.

1일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 등을 담고 있는 베네딕토 16세의 회고록 '마지막 대화'(Ultime Conversazioni)가 오는 9월 출간될 예정이다.

- 부패, 동성애. 성추문의 본산지인   로마 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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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란은 예수님대신 전혀 비성경적인 우상 마호메드를 섬기는 종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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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요약

미국 최대의 가톨릭 수녀 단체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사제들에 의해 성적 공격을 당한 수녀들에 대한 조사보고를 요구하면서 "더 이상 침묵의 관행을 유지하지 말고 성추행범들을 색출해서 처벌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에 나서라"고 교회 당국에 강력히 촉구했다.

LCWR는 미국내 수녀 성추행 피해에 대한 통계는 갖고 있지 않지만, 그런 사실을 용감하게 폭로하고 나선 수녀들에게 감사한다면서 " 그런 일을 보고하는 데에는 엄청난 용기와 굳센 의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교회에서 가장 믿고 따라야 할 사람들의 성범죄를 끝내게 하려면 그런 무서운 사실을 숨기지 말고 폭로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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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보보안부의 대대적인 교회 기획탄압-
이란 정부의 공안통치의 핵심인 정보보안부가 국가 내의 최대규모의 가정교회 조직에 대해서 대대적인 탄압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최근 나다르카니 목사에 대한 사형선고에 대해 서방세계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유무형의 압력을 가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 것이다.

이슬람 단식 성월인 라마단 첫주에 전투기나 헬기의 폭격으로 시리아에서만 200명이 숨졌다. 사진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오후 테헤란 북부 이맘레자 살레 모스크에서 무슬림들이 저녁 예배시간에 쿠란을 읽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유럽 교회들의 변질된 타락 -  

          교회 내부 장식들이 우상숭배의 변질된 모습으로 타락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성행되는 비밀 단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조직의 사탄의

모습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입니다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WCC총회는 마땅히 회개의 대상입니다  - 

세계가 살길은 세계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오직 마음을 찢는 회개입니다 (욜 2:13)

 -마태복음 4 : 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