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김자옥 권사님의 천사같은 그 유쾌한 웃음소리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죽음과 저주, 눈물이 없는 저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에서 지금도 세상 우리를 바라보며
즐겁게 웃으시며 하늘의 참 평안을 누릴줄 믿습니다.
아니, 예수님 안 믿는 세상에 知人, 불신자들을 위해
안타깝게 기도하리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어느날 부산의 큰언니(부산항만청장 부인)의 죽음으로 잊었던 성경을 찾아 펼쳐보니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장 2절)
세상에서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렸던 솔로몬왕의 고백입니다.
충격적이였습니다.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성경 말씀이였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주위에 전하며 예수님으로 인한 하늘의 참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유쾌한 웃음의 예쁜 공주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유일하게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10분 32초-
'기독교 > 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헨리 나우웬 / 하버드대 교수직 버리고 지적 장애자들과 함께 (0) | 2019.10.13 |
---|---|
유대인의 금서 -이사야 53장의 비밀 (0) | 2019.10.12 |
서울지방검찰청 젊은시절, 죽음직전 불치의 병을 치료하신 하나님 -구준회 목사 (0) | 2019.09.24 |
소록도 스님에서 카자흐스탄 이민교 선교사로 - 나병환자들의 복음으로 변화되어 (0) | 2019.09.23 |
탈북 이만갑 배우 김아라 / 영어 도전, 발전기 - 예수님이름으로 기적들 경험! (0) | 2019.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