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찬양

여호와를 보라 - 백지영 가수의 은혜로운 찬양

배남준 2019. 7. 26. 08:19

할렐루야!

군부대 젊은이들 선교의 현장에 서면  

먼저 찬양에 마음의 문을 열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영접합니다.

다윗이 큰 죄를 범했음에도 땅에서 하늘나라에서 귀하고 높임을 받는 것은

바로 찬양의 힘입니다


어느 유명한 가수의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찬양보다 어려운 노래가 없다는 그녀의 고백이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니까요. 찬양자의 영혼의 울림이 전해져야합니다.

실제로 그분의 찬양은 전혀 은혜롭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그분은 초신자였어요.


백지영 가수의 찬양은 우리의 영혼과 심장에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군요

그녀의 고난이 여호와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힘이되어

그녀의 영적인 신앙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듣는 모든 이에게 참평안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화이팅!  백지영 가수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