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
신은(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차원의 개념 문제입니다. 3차원 공간에 존재하는 사람이 2차원 평면을 기어다니는 개미를 지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2차원 개미는 3차원 사람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개미에게 사람의 존재는 없는 것이지만 엄연히 사람은 존재하는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은 고차원 세계에 실제적으로 존재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보는 빛도 可視的인 부분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X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지요.
1929년 아인슈타인은 윌슨천문대 허블 망원경 앞에서 자신의 과학적 실수 '우주 상수'를 철회하면서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 나는 다만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을 뿐이다, 나머지는 사소한 일이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
과학주의 무신론은 합리적인가?
21세기의 C.S 루이스_알리스터 맥그래스, 그는 누구인가?
현재 옥스퍼드대학에서 '종교와 과학'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과학만이 지성을 이끄는 길잡이가 될거라 강하게 확신했던, 과학적 무신론이라는 복음을 전파하던 맥그래스는 왜 신학자가 되었을까?
'과학과 신앙은 공존할 수 있을 것인가?'
과학이 신앙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그의 확신을 듣는다.
.“신앙은 과학적 증거 뛰어넘는 것”
영국 옥스퍼드 대학 석좌교수. 분자생물학을 전공해 22세 때 박사학위를 받았고, 2년 뒤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임스 패커의 수제자로 21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란 평을 듣고 있다. 그는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라는 저서에서 “세계 기독교의 미래는 복음주의의 계속적인 성장과 성숙에 달려있다”는 주장을 폈다. 2000년부터는 ‘과학적 신학’이라는 영역을 개척했고, 최근 ‘과학적 진화론적 무신론’과 적극적인 논쟁을 벌이면서 기독교변증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킨스의 신’ ‘도킨스의 망상’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 무신론이 얼마나 허구에 찬 망상인지 그 한계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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