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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이 의미하는 미국의 품격! - 조선일보 2018.4.23

배남준 2018. 4. 24. 08:15


        미국 대통령 45인 모두가 취임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한 크리스천들이다 (단 한명 케네디 천주교)



입력 : 2018.04.23 13:27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모친인 바버라 부시(1925~2018) 여사의 장례식이 21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의 세인트 마틴스 성공회 교회에서 치러졌다.
 1천500명의 추모객이 모인 장례식에는 부시 전 대통령 일가를 비롯해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도 자리를 지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호 문제' 등으로 불참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인 로라 부시 여사를 비롯 힐러리 클린턴·미셸 오바마,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등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4명도 장례식장을 지켰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